1988년에 출시된 진라면. 오뚜기의 대표 라면입니다. 순한맛과 매운맛 두가지가 있으며 농심의 신라면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잘팔리는 라면입니다.(2019년 기준) 오늘은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뚜기 진라면 광고 류현진 편
뒷면에는 조리방법과 영양정보 등이 나와있습니다. 오뚜기 진라면 칼로리는 500kcal이며 건더기스프, 분말스프 두가지 스프와 얇은 면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 맛있게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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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물 550ml를 넣어서 끓이고 건더기 스프와 분말 스프를 차례대로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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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를 넣은 후 면을 넣습니다. 기호에 따라 계란이나 파 등을 넣습니다. 4분간 더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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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김치 등을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결론
역시 오뚜기의 대표 라면입니다. 맛이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계란을 하나 넣어서 먹었더니 더 맛있습니다. 진라면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은데 저는 담백하고 깔끔한 진라면 순한맛이 더 좋습니다. 면발도 쫄깃하고 밥을 말아 먹어도 정말 맛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라면의 표준 같은 맛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