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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킨 가라아게와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집에서 튀김을 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직접 만들면 양도 많고 싸고 맛있게 자신의 입맛대로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치킨 가라아게와 잘 어울리는 타르타르 소스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같이 만들어 보실까요?
치킨 가라아게와 타르타르 소스 준비물
치킨 가라아게 : 고구마 전분 250g, 닭다리 살 400g, 간장 1 큰 스푼, 맛술 1 큰 스푼, 소금, 후춧가루, 마늘 가루 1 큰 스푼
타르타르 소스: 마요네즈 4 큰 스푼, 올리고당 1.5 큰 스푼, 레몬즙 1 큰 스푼, 다진 양파 1 큰 스푼, 오이피클 0.5 큰 스푼
치킨 가라아게와 타르타르 소스 레시피
1
닭다리 살 40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2
자른 닭다리 살을 큰 그릇에 넣습니다. 그리고 진간장 1 큰 스푼, 맛술 1 큰 스푼, 마늘 분 1 큰 스푼,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잘 주무르면서 섞습니다. 비닐 랩을 씌우고 최소 1시간 이상 냉장고에서 재웁니다.
3
고구마 전분 250g을 붓습니다. 양념된 닭다리 살을 하나씩 고구마 전분에 묻힙니다.
4
식용유를 닭다리 살이 잠길 만큼 붓고 170~180도씨에서 닭다리 살을 넣고 튀깁니다. 노릇노릇 해지면 꺼냅니다.
5
바삭함을 위해 2 번 튀깁니다. 골드 브라운색이 되면 꺼냅니다. 만들어 놓은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서 먹습니다.
타르타르 소스 만들기
1
양파와 오이피클을 잘게 다집니다.
2
마요네즈 4 큰 스푼, 다진 양파 1 큰 스푼, 다진 오이피클 0.5 큰 스푼, 레몬즙 1 큰 스푼, 올리고당 1.5 큰 스푼을 넣고 섞으면 타르타르 소스가 완성됩니다.
치킨 가라아게 & 타르타르소스 만들기
11월 13, 2023
by makehobbyceo
오늘은 치킨 가라아게와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집에서 튀김을 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직접 만들면 양도 많고 싸고 맛있게 자신의 입맛대로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치킨 가라아게와 잘 어울리는 타르타르 소스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같이 만들어 보실까요?
Persons
3
Prep Time
5 minutes
Cook Time
30 minutes
Wait Time
1 hour
Total Time
35 minutes
Notes
양념의 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할 수 있습니다.
Ingredients
- 치킨 가라아게 : 고구마 전분 250g, 닭다리 살 400g, 간장 1 큰 스푼, 맛술 1 큰 스푼, 소금, 후춧가루, 마늘 가루 1 큰 스푼
- 타르타르 소스: 마요네즈 4 큰 스푼, 올리고당 1.5 큰 스푼, 레몬즙 1 큰 스푼, 다진 양파 1 큰 스푼, 오이피클 0.5 큰 스푼
Instructions
- 치킨 가라아게
- 1. 닭다리 살 40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 2. 자른 닭다리 살을 큰 그릇에 넣습니다. 그리고 진간장 1 큰 스푼, 맛술 1 큰 스푼, 마늘 분 1 큰 스푼,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잘 주무르면서 섞습니다. 비닐 랩을 씌우고 최소 1시간 이상 냉장고에서 재웁니다.
- 3. 고구마 전분 250g을 붓습니다. 양념된 닭다리 살을 고구마 전분에 묻힙니다.
- 4. 식용유를 닭다리 살이 잠길 만큼 붓고 170~180도씨에서 닭다리 살을 넣고 튀깁니다.
- 5. 바삭함을 위해 2 번 튀깁니다. 만들어 놓은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서 먹습니다.
- 타르타르 소스
- 1. 양파와 오이피클을 잘게 다집니다.
- 2. 마요네즈 4 큰 스푼, 다진 양파 1 큰 스푼, 다진 오이피클 0.5 큰 스푼, 레몬즙 1 큰 스푼, 올리고당 1.5 큰 스푼을 넣고 섞으면 타르타르 소스가 완성됩니다.
결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가라아게가 완성되었습니다. 같이 만든 타르타르 소스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조금 더 만들 걸 하는 후회가 될 정도로 맛있게 먹었고 맥주와 같이 드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만들기에는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양도 많고 맛도 있고 그리고 만드는 즐거움도 있기에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레시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