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Toggle중화 제육면
제육덮밥은 한국인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메뉴인데요. 오늘은 중국식으로 제육볶음을 만들어 면과 함께 먹는 중화제육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추기름과 고운 고춧가루가 들어가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그럼, 같이 한번 만들어 보실까요?
중화제육면 준비물
3인분 – 돼지고기 300g, 애호박 1/4개, 당근 1/4개, 양파 1개, 파 1개, 청양고추 2개, 고운 고춧가루 2 큰 스푼, 고추기름 2 큰 스푼, 간장 1 큰 스푼, 설탕 1 큰 스푼, 굴 소스 1 큰 스푼,
다진 마늘 1 큰 스푼, 다진 생강 1 티스푼, 치킨 파우더 1/2 큰 스푼, 맛술 1 큰 스푼, 매실액 1 큰 스푼, 참기름 1 큰 스푼, 후춧가루 1 티스푼, 물 약간, 냉동 중화면 3개
중화제육면 레시피
1
양파 1개, 애호박 1/4개, 당근 1/4개, 돼지고기 300g을 길게 썹니다. 파 1개와 청양고추 2개를 어슷하게 썹니다.
2
냉동 중화면 3인분을 끓는 물에 넣고 삶은 후 찬물에 넣거나 흐르는 물에 헹굽니다. 냉동 중화면을 너무 오래 삶지 않습니다.
3
썰어 놓은 돼지고기를 넣고 노릇노릇할 때까지 볶습니다. 그다음 다진 마늘 1 큰 스푼, 다진 생강 1 티스푼을 넣고 볶습니다.
4
썰어 놓은 파, 고추기름 2 큰 스푼, 맛술 1 큰 스푼, 설탕 1 큰 스푼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썰어 놓은 양파, 당근, 애호박을 넣고 볶습니다.
5
매실액 1 큰 스푼, 치킨 파우더 1/2 큰 스푼, 굴 소스 1 큰 스푼, 청양고추, 고운 고춧가루 2 큰 스푼, 후춧가루 1 티스푼, 참기름 1 큰 스푼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물을 넣고 볶습니다.
6
삶아 놓은 중화면에 제육볶음을 올리면 맛있는 중화 제육면이 완성됩니다.
돼지 뒷다리살로 중화제육면 만들기
3월 21, 2022
by makehobbyceo
제육덮밥은 한국인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메뉴인데요. 오늘은 중국식으로 제육볶음을 만들어 면과 함께 먹는 중화제육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추기름과 고운 고춧가루가 들어가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그럼, 같이 한번 만들어 보실까요?
Persons
3
Prep Time
5 minutes
Cook Time
25 minutes
Total Time
30 minutes
Notes
양념은 기호에 따라 가감할 수 있습니다.
Ingredients
- 돼지고기 300g, 애호박 1/4개, 당근 1/4개, 양파 1개, 파 1개, 청양고추 2개, 고운 고춧가루 2 큰 스푼, 고추기름 2 큰 스푼, 간장 1 큰 스푼, 설탕 1 큰 스푼, 굴 소스 1 큰 스푼,
- 다진 마늘 1 큰 스푼, 다진 생강 1 티스푼, 치킨 파우더 1/2 큰 스푼, 맛술 1 큰 스푼, 매실액 1 큰 스푼, 참기름 1 큰 스푼, 후춧가루 1 티스푼, 물 약간, 냉동 중화면 3개
Instructions
- 1. 양파 1개, 애호박 1/4개, 당근 1/4개, 돼지고기 300g을 길게 썹니다. 파 1개와 청양고추 2개를 어슷하게 썹니다.
- 2. 냉동 중화면 3인분을 끓는 물에 넣고 삶은 후 찬물에 넣거나 흐르는 물에 헹굽니다. 냉동 중화면을 너무 오래 삶지 않습니다.
- 3. 썰어 놓은 돼지고기를 넣고 노릇노릇할 때까지 볶습니다. 그다음 다진 마늘 1 큰 스푼, 다진 생강 1 티스푼을 넣고 볶습니다.
- 4. 썰어 놓은 파, 고추기름 2 큰 스푼, 맛술 1 큰 스푼, 설탕 1 큰 스푼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썰어 놓은 양파, 당근, 애호박을 넣고 볶습니다.
- 5. 매실액 1 큰 스푼, 치킨 파우더 1/2 큰 스푼, 굴 소스 1 큰 스푼, 청양고추, 고운 고춧가루 2 큰 스푼, 후춧가루 1 티스푼, 참기름 1 큰 스푼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물을 넣고 볶습니다.
- 6. 삶아 놓은 중화면에 제육볶음을 올리면 맛있는 중화 제육면이 완성됩니다.
결론
매콤하고 감칠맛있는 양념이 정말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육볶음은 밥하고만 즐겼는데 면하고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든든한 한 끼 식사였고 매운 양념과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히 좋아하실 음식입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레시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