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미셀리 또는 버미첼리는 아주 얇은 면으로 수프용이나 볶음면으로 사용됩니다. 오늘은 쌀로 만든 버미셀리를 이용해 볶음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동남아 지역에서 일상적인 레시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그럼, 같이 한번 만들어 보실까요?
버미셀리 쌀국수 볶음면 준비물
버미셀리 200g, 라이트 소이소스 2 큰 스푼, 다크 소이소스 1 큰 스푼, 치킨 파우더 1 티스푼, 오향 분 1 티스푼, 설탕 1 큰 스푼, 굴 소스 1 큰 스푼, 당근 1/4개, 양파 1/2개
파 1개, 계란 3알, 청피망 작은 사이즈 1개, 양배추 1/8개, 브로콜리 1/4개, 다진 돼지고기 100g
버미셀리 쌀국수 볶음면 레시피
1
버미셀리 200g을 물에 담굽니다. 양파 1/2개와 양배추 1/8개를 얇게 썹니다. 파 1개를 송송 썹니다. 청피망 1개를 씨를 제거하고 길게 썹니다. 당근 1/4개도 청피망과 같은 모양으로 자릅니다. 브로콜리 1/4개를 자릅니다.
2
계란 3알을 깨뜨려서 가볍게 저으면서 볶은 뒤 따로 그릇에 놓습니다.
3
식용유를 충분히 넣고 썰어 놓은 파를 넣고 파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습니다. 다진 돼지고기 100g을 넣고 볶습니다. 설탕 1 큰 스푼을 넣고 충분히 볶습니다.
4
썰어 놓은 양파, 피망, 당근, 양배추를 넣고 잘 섞으면서 볶습니다. 충분히 볶은 뒤 물에 담가 놓은 버미셀리를 넣습니다. 버미셀리는 가위로 미리 가위로 잘라 놓으면 쉽게 볶을 수 있습니다.
5
라이트 소이소스 2 큰 스푼, 다크 소이소스 1 큰 스푼, 굴 소스 1 큰 스푼, 오향 분 1 티스푼, 치킨 파우더 1 티스푼을 넣고 잘 섞으면서 볶습니다.
6
썰어 놓은 브로콜리와 볶은 계란을 넣고 잘 섞으면서 볶으면 완성입니다. 물을 약간 넣으면 타지 않고 잘 섞이면서 볶을 수 있습니다.
버미셀리 쌀국수 볶음면 만들기
4월 21, 2022
버미셀리 또는 버미첼리는 아주 얇은 면으로 수프용이나 볶음면으로 사용됩니다. 오늘은 쌀로 만든 버미셀리를 이용해 볶음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동남아 지역에서 일상적인 레시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그럼, 같이 한번 만들어 보실까요?
Persons
3
Prep Time
10 minutes
Cook Time
20 minutes
Total Time
30 minutes
Notes
물을 약간 넣으면 타지 않고 잘 섞이면서 볶을 수 있습니다.
Ingredients
- 버미셀리 200g, 라이트 소이소스 2 큰 스푼, 다크 소이소스 1 큰 스푼, 치킨 파우더 1 티스푼, 오향 분 1 티스푼, 설탕 1 큰 스푼, 굴 소스 1 큰 스푼, 당근 1/4개, 양파 1/2개 파 1개, 계란 3알, 청피망 작은 사이즈 1개, 양배추 1/8개, 브로콜리 1/4개, 다진 돼지고기 100g
Instructions
- 1. 버미셀리 200g을 물에 담굽니다. 양파 1/2개와 양배추 1/8개를 얇게 썹니다. 파 1개를 송송 썹니다. 청피망 1개를 씨를 제거하고 길게 썹니다. 당근 1/4개도 청피망과 같은 모양으로 자릅니다. 브로콜리 1/4개를 자릅니다.
- 2. 계란 3알을 깨뜨려서 가볍게 저으면서 볶은 뒤 따로 그릇에 놓습니다.
- 3. 식용유를 충분히 넣고 썰어 놓은 파를 넣고 파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습니다. 다진 돼지고기 100g을 넣고 볶습니다. 설탕 1 큰 스푼을 넣고 충분히 볶습니다.
- 4. 썰어 놓은 양파, 피망, 당근, 양배추를 넣고 잘 섞으면서 볶습니다. 충분히 볶은 뒤 물에 담가 놓은 버미셀리를 넣습니다. 버미셀리는 가위로 미리 가위로 잘라 놓으면 쉽게 볶을 수 있습니다.
- 5. 라이트 소이소스 2 큰 스푼, 다크 소이소스 1 큰 스푼, 굴 소스 1 큰 스푼, 오향 분 1 티스푼, 치킨 파우더 1 티스푼을 넣고 잘 섞으면서 볶습니다.
- 6. 썰어 놓은 브로콜리와 볶은 계란을 넣고 잘 섞으면서 볶으면 완성입니다. 물을 약간 넣으면 타지 않고 잘 섞이면서 볶을 수 있습니다.
결론
버미셀리 쌀국수 볶음면이 완성되었습니다. 꼭 여기 명시된 재료뿐 아니라 닭고기, 소고기, 해산물 등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남아 있는 아무 야채들을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너무 맛있습니다. 버미셀리 쌀국수 수프면도 좋지만 볶음면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레시피로 찾아뵙겠습니다.
